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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identity]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성수’의 지역적인 특성에서부터 파생되어, 한국 패션의 역사의 시대적인 배경이 되는 성수동의 특징과 더불어 패션과 미식의 나라 프랑스, 파리에서 영감을 얻어 브랜드 마크를 표현하였습니다.
그래픽적인 요소는 패션매거진(VOGUE paris)의 1920년대 빈티지 커버를 모티브로 조형적인 밸런스를 세련되면서도 보다 간결하게 타이포그래피로써 표현하였으며, 프랑스어 표기의 사용은 전통성 또한 부여합니다.이는 파사드의 형태와 공간적 디테일의 선 과도 흐름이 이어져 비놈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부각 시켜줍니다.
[Brand symbol]
비놈의 심볼 타입은 잔에 담긴 와인을 떠올리게 합니다.
VINOME의 알파벳 ‘V’와 ‘I’의 결합된 형태와 글라스에 담긴 리듬감을 더한 와인의 형상을 통해 ‘가득 잔을 채우다. ’라는 의미와 더불어 미식과 와인의 여운이 남는 장소와 브랜드로써 고객들에게 전달 되도록 심볼을 디자인하였습니다.